(주)지학사의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아르볼] 시리즈 중
"고양이를 부탁해"를 처음으로 소개합니다.
[아르볼] 나무를 뜻하는 스페인어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이야기를 바탕으로
두뇌 각 영역이 고르게 계발되도록 기획된 두되 트레이닝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한 마을에 주인을 잃은 고양이가 나타나면서 조용하던 생쥐 마을이 어수선해집니다.
마을의 평화를 되찾기위해 생쥐들이 과연 어떤 아이디어를 냈을까요?
"고양이를 부탁해"는 바로 이 생쥐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동화책입니다.
스마트 폰과 태블릿으로 보는 또 다른 동화책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 후기 =
Yes 24 (yys****)
글밥도 많지 않고 그림도 큼직큼직하고 너무 이쁜 동화라서 아이의
눈에 쏙쏙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 동화랍니다.
책도 보고 아이의 기억력도 테스트해보고~~
다음엔 다른 시리즈 책도 얼릉 만나보고 싶네요~~
교보문고(sy****)
주인을 찾는다는 고양이 벽보를 붙이기 위해 고양이 모습을 기억해내는 모습이
생동감있고 재미나게 표현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고양이 모습을 기억하려 애쓰며 보는것도 참 재미났구요...
우리 아이는 동화책을 읽으면 앞에 내용을 금방 다 잊어버려서 걱정이였는데
이 책을 읽으면 기억할려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이는것잇죠...
표지도 너무 깔끔하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만점!!!
알라딘 (맹달이)
책을 아이와 읽는 동안 저도 모르게 집중을 하게 됩니다. 고양이의 특징을 하나하나 기억해 내기위해 머리속은 바쁩니다.
가운데 수염이 길었다는 것, 두 눈의 색깔이 같지않다는 것, 귀에 털이 나있다는 것, 날카로운 발톱과 줄무늬를 기억해
내기 위해서는 집중하고 또 속으로 몇번씩 떠올려야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기억력이 향
향상되게 되는 것이지요.